[쿠키 날씨] 기상청은 17일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발표했다. 서울은 한낮에 27도까지 오르는 등 5월 광주처럼 초여름 날씨가 지속된다.
강원 영동과 영남지방엔 오전까지만 가끔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예측됐다. 강원도엔 돌풍이 불 수도 있으며, 제주도는 구름이 더 많이 길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동해에서 2~4m로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광주 서울 수원 대전 청주 등은 낮기온이 27도까지 오른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3도로 일교차가 10도이상 벌어지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우성규 기자 [email protected]
강원 영동과 영남지방엔 오전까지만 가끔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예측됐다. 강원도엔 돌풍이 불 수도 있으며, 제주도는 구름이 더 많이 길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동해에서 2~4m로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광주 서울 수원 대전 청주 등은 낮기온이 27도까지 오른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3도로 일교차가 10도이상 벌어지겠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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