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사회] 지난 23일 오후 11시36분쯤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두일리 변모(여·65)씨의 감자 저장창고에서 불이났다.
이날 불은 창고 165㎡와 농기계 등을 모두 태운 뒤 소방서 추산 800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평창=서승진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불은 창고 165㎡와 농기계 등을 모두 태운 뒤 소방서 추산 800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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