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우수 국방상용품 시범사업 제품 설명회' 참가 [쿠키포토]](https://kuk.kod.es/data/kuk/image/2025/05/28/kuk20250528000378.300x169.0.jpg)
조달청 '우수 국방상용품 시범사업 제품 설명회' 참가 [쿠키포토]
강성민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28일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에서 열린 국방부 주관 ‘우수 국방상용품 시범사업 제품 설명회’에 참석했다. 조달청은 피복, 급식, 차량 등 연간 3조 원 규모 상용 군수품을 군에 공급하고 있다.... [이재형]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5일 신임 김창현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 원장은 “소통과 협력의 조직문화를 강화해 진안고원치유원이 국민건강 증진의 핵심 거점이 되도록 최... 2025-02-05 16:38 [이재형]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설 명절을 맞아 24일 대전을 비롯해 경남 창원, 강원 삼척, 충남 태안, 경기 포천 등 연구소 소재 8개 지역에서 소외이웃을 위해 3700만 원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마련... 2025-01-24 14:09 [이재형]
김완기 특허청장은 설 명절을 앞둔 24일 대전 대덕구 중리시장을 찾아가 온누리상품권으로 성수품을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김 청장은 구세군 대전혜생원을 방문해 입소 아동을 위로하고 성금을 전... 2025-01-24 13:57 [이재형]
김완기 특허청장은 22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열린 ‘2025년 발명특허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발명·특허분야 종사자의 단합과 발전을 기원했다.... 2025-01-23 10:02 [이재형]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설 명절을 맞아 22일 아동양육시설 대전후생학원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시설 종사자를 격려했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아이들이 희망찬 미래... 2025-01-22 16:28 [이재형]
이명구 관세청 차장은 15일 부산 사하구 소재 삼일냉장㈜ 보세창고를 방문해 수입 농·축·수산물 통관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2025-01-15 16:15 [이재형]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14일 충북 제천시 목재산업단지를 찾아가 목재가공 생산설비 운영상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차장은 “국산목재 이용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 2025-01-14 17:51 [이재형]
김완기 특허청장은 13일 대전 서구 소재 특허고객상담센터를 찾아가 상담직원들과 현장간담회를 열고 고객서비스 만족도 향상방안을 모색했다.... 2025-01-13 16:05 [이재형]
특허청은 1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반도체심사추진단 정규화 기념식’을 개최했다.... 2025-01-10 16:00 [이재형]
한국수자원공사는 9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25'에서 국내 19개 물 분야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K-water관’을 열고 글로벌 세일즈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2025-01-10 14:01 [이재형]
임기근 조달청장은 을사년을 맞아 7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가 순국선열께 참배했다.... 2025-01-07 15:39 [이재형]
... 2025-01-06 17:25 [이은성]
김완기 특허청장은 2일 정부대전청사 대강당에서 올해 시무식을 열고, 이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가 순국선열과 호국열령께 참배했다.... 2025-01-02 16:58 [이재형]
... 2025-01-02 15:48 [이은성]
... 2025-01-02 15:33 [이은성]
임기근 조달청장은 31일 대전시청에 마련된 제주항공여객기 사고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가 헌화하고 희생자를 애도했다.... 2024-12-31 11:06 [이재형]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