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으뜸 T1 감독 “문제 해결치 못하면, 패자전 힘든 경기 될 것”
윤으뜸 T1 감독이 내부 문제 해결이 급선무라고 언급했다. T1은 8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슈라인 엑스포 홀에서 열린 ‘2023 발로란트 챔피언스 로스앤젤레스’ 조별리그 B조 FUT와 맞대결을 0대 2로 패배했다.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퍼시픽’ 3위 자격으로 챔피언스에 나선 T1은 대회 첫 경기에서 패배하며 B조 조별리그 패자조로 떨어졌다. 이날 오전 7시에 열리는 FPX와 이블 지니어스(EG)의 패자와 오는 11일 오전 7시 대회 생존 여부를 두고 격돌한다. 해당 경기에서 패배할 시 짐을 싸야 한다. 다소 예상... [김찬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