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헌재 “대통령과 국회 사이 대립은 민주주의 원리 따라야”](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헌재 “대통령과 국회 사이 대립은 민주주의 원리 따라야”
헌재 “대통령과 국회 사이 대립은 민주주의 원리 따라야”... [김동운]
![[속보]정진석](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229.0.jpg)
[속보]정진석 "경찰 병력-경호원 충돌 우려…경찰-시민 충돌시 비극 발생"
정진석 "경찰 병력-경호원 충돌 우려…경찰-시민 충돌시 비극 발생"... 2025-01-14 06:45 [정혜선]
[속보]정진석 "공수처, 尹 대통령 마약 갱단 다루듯…온당한지 생각해야"
정진석 "공수처, 尹 대통령 마약 갱단 다루듯…온당한지 생각해야"... 2025-01-14 06:43 [정혜선]
[속보] 정진석 “尹, 제3의 장소 또는 방문조사 등 검토 가능”
정진석 “尹, 제3의 장소 또는 방문조사 등 검토 가능”... 2025-01-14 06:41 [정혜선]
[속보] 박종준 경호처장, 오전 10시 경찰 출석 예정
박종준 경호처장, 오전 10시 경찰 출석 예정... 2025-01-10 10:08 [이영수]
[속보] 10대 ‘묻지마 살인’ 박대성 1심서 무기징역
10대 ‘묻지마 살인’ 박대성 1심서 무기징역... 2025-01-09 10:41 [이영수]
[속보] 검찰, ‘국회 봉쇄’ 조지호·김봉식 구속기소
검찰, ‘국회 봉쇄’ 조지호·김봉식 구속기소... 2025-01-08 17:28 [이영수]
[속보] 기상청 “서울 전역에 오후 9시 한파주의보 발효”
기상청 “서울 전역에 오후 9시 한파주의보 발효”... 2025-01-08 10:33 [이영수]
[속보] 경찰 “공수처, ‘尹 체포영장 집행’ 경찰에 넘겨”
경찰 “공수처, ‘尹 체포영장 집행’ 경찰에 넘겨”... 2025-01-06 08:19 [정혜선]
[속보] 올해 초등 입학예정자 작년보다 8.39% 감소… 1인 세대 42% 육박
올해 초등 입학예정자 작년보다 8.39% 감소… 1인 세대 42% 육박... 2025-01-03 12:15 [이영수]
[속보] 체포 시도 관저 진입한 공수처, 군부대와 대치 중
체포 시도 관저 진입한 공수처, 군부대와 대치 중... 2025-01-03 08:57 [정혜선]
![[속보] 美 법무부 “권도형 담당 판사 배당 완료… 첫 기일 1월](https://kuk.kod.es/data/kuk/image/2025/01/03/kuk20250103000018.300x229.0.jpg)
[속보] 美 법무부 “권도형 담당 판사 배당 완료… 첫 기일 1월
美 법무부 “권도형 담당 판사 배당 완료… 첫 기일 1월 美 법무부 “권도형 혐의, 유죄시 최고형량 130년”... 2025-01-03 08:55 [이영수]
[속보]정진석 "비서실장은 경호처 지휘·감독 권한 없다" 공수처에 회신
정진석 "비서실장은 경호처 지휘·감독 권한 없다" 공수처에 회신... 2025-01-03 08:46 [정혜선]
[속보] 대통령경호처, 관저 경내서 공수처 수사관 실내 진입 저지 …다시 대치 중
대통령경호처, 관저 경내서 공수처 수사관 실내 진입 저지 …다시 대치 중... 2025-01-03 08:37 [정혜선]
[속보] 공수처 과천청사, 경찰버스 이중 배치해 차단벽…조사 대비
공수처 과천청사, 경찰버스 이중 배치해 차단벽…조사 대비... 2025-01-03 08:30 [정혜선]
![[속보] 공수처 수사관, 차량에서 내려 걸어서 관저 진입…체포영장 집행 시작](https://kuk.kod.es/data/kuk/image/2025/01/03/kuk20250103000014.300x229.0.jpg)
[속보] 공수처 수사관, 차량에서 내려 걸어서 관저 진입…체포영장 집행 시작
공수처 수사관, 차량에서 내려 걸어서 관저 진입…체포영장 집행 시작... 2025-01-03 08:08 [정혜선]
![[속보] 공수처 수사관들, 차에서 내려 관저 진입 시도...경호처와 협의](https://kuk.kod.es/data/kuk/image/2025/01/03/kuk20250103000013.300x229.0.jpg)
[속보] 공수처 수사관들, 차에서 내려 관저 진입 시도...경호처와 협의
공수처 수사관들, 차에서 내려 관저 진입 시도...경호처와 협의... 2025-01-03 07:59 [정혜선]
인터뷰
학술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 췌장암 생존 예측 가능한 바이오마커 2종 규명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