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중대본 “산불사태 사망 18명·중상 6명·경상 13명”](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중대본 “산불사태 사망 18명·중상 6명·경상 13명”
중대본 “산불사태 사망 18명·중상 6명·경상 13명”... [김동운]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때려 두개골 골절로 숨지게 한 20대 아버지가 재판에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일희 부장검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 2023-12-22 15:23 [유채리]
지난 1968년 동해에서 어로 중 납북됐다가 귀환한 ‘송학호’ 선장에 대한 재심 사건 공판에서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5단독 정진우 부장판사는 이날 반공법 위반 혐... 2023-12-22 13:56 [이예솔]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27)씨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최경서 부장판사)는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 2023-12-22 10:54 [조유정]
중·고교 교복 입찰 과정에서 담합행위를 해 기소된 광주 지역 교복 납품 업자 대부분이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7단독 전일호 부장판사는 이날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2023-12-21 16:33 [조유정]
초등학생을 때리고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남녀 중학생이 나란히 실형을 받았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2부(재판장 진재경 부장판사)는 이날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 2023-12-21 14:07 [이예솔]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차량 10여대가 잇따라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30분 충남 당진시 신평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면 229㎞ 지점에서 화물차와 고속버스 등 9대가 잇따... 2023-12-21 10:20 [이예솔]
무인점포에서 키오스크 결제가 제대로 안 되자 점포를 난장판으로 만든 남성의 신원이 특정됐다. 이 남성은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원주경찰서는 무인점포 내 상품과 기물을 파손한... 2023-12-20 10:51 [이예솔]
경복궁 담벼락을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한 ‘모방범행’ 피의자가 블로그에 “예술을 했을 뿐”이라는 글을 올린 사실이 드러났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피의자인 20대 남성 A씨는 이날 오전 블로... 2023-12-20 10:01 [조유정]
경찰이 경복궁 담벼락을 스프레이로 낙서해 훼손한 뒤 도주한 용의자들의 신원과 행적을 구체적으로 확인해 조만간 신병 확보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국가지정문화... 2023-12-19 17:02 [이예솔]
충북 청주 한 노래방에서 업주를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강도 살인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도 살인 혐의를 받는 A(50대)씨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2023-12-18 17:17 [이예솔]
올해 경찰에 검거된 마약 사범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3∼11월 마약류 집중단속을 통해 총 1만7152명을 검거하고 이 중 2379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상반... 2023-12-18 14:55 [조유정]
스프레이로 낙서를 해 경복궁 담벼락을 훼손한 사건이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6일 오전 2시20분 국립고궁박물관 방향 경복궁 서쪽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낙서가 돼 있다는 신고가 종로경찰서에 들어왔다. ... 2023-12-16 11:17 [이준범]
국적 마약 조직과 인천공항 세관 직원들 간 공모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인천공항 세관 마약조사과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 2023-12-15 20:57 [김한나]
이른바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을 담당했던 경찰관이 감봉 징계를 받고 전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청 징계위원회는 지난달 14일 서울 강남경찰서 소속 A경정에게 감봉 1개월 처분을 내... 2023-12-15 20:29 [김한나]
서울 지하철 역사 안에서 침묵시위를 하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활동가들이 사흘 연속 체포됐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23분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개찰구 밖 ... 2023-12-15 10:12 [이예솔]
세월호 참사 희생자의 유족이 국가배상 소송을 제기했으나, 본인 몫 위자료는 법적으로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이 지나 받을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안철상 대법관)는 ... 2023-12-14 14:24 [유채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