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주, 尹 탄핵 표결 앞두고 의원총회 개의](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민주, 尹 탄핵 표결 앞두고 의원총회 개의
... [권혜진]
![[속보] 여인형 방첩사령관 “영장실질심사 포기”](https://kuk.kod.es/data/kuk/image/2024/12/13/kuk20241213000285.300x169.0.jpg)
임종석 “따가운 질책 달게… 대통령께 죄송하고 국민들께 송구”
임종석 “따가운 질책 달게… 대통령께 죄송하고 국민들께 송구”... 2018-12-31 11:12 [이영수]
임종석 “민간인 사찰 등 주장, 정치공세 확인될 것”
임종석 “민간인 사찰 등 주장, 정치공세 확인될 것”... 2018-12-31 11:08 [이영수]
임종석 “언제든 비서실장으로 필요한 책임 질 것”
임종석 “언제든 비서실장으로 필요한 책임 질 것”... 2018-12-31 11:08 [이영수]
임종석 “文정부, 정치적 목적 민간인 사찰 없다”
임종석 “文정부, 정치적 목적 민간인 사찰 없다”... 2018-12-31 11:07 [이영수]
임종석 “대통령께 죄송하고 국민들께 송구”
임종석 “대통령께 죄송하고 국민들께 송구”... 2018-12-31 11:06 [이영수]
조국 “시시비비 밝히겠다”
조국 “시시비비 밝히겠다”... 2018-12-31 11:05 [이영수]
조국 “비위 행위자 일방주장 정치적 이용”
조국 “비위 행위자 일방주장 정치적 이용”... 2018-12-31 11:05 [이영수]
[속보] 김정은 "내년에도 남북정상이 한반도 평화·번영 함께하자"
김정은 "내년에도 남북정상이 한반도 평화·번영 함께하자"... 2018-12-30 16:25 []
[속보] 국회 정보위원장에 이혜훈 의원
김정우 기자 [email protected]... 2018-12-27 19:27 []
[속보] 김상환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통과
김정우 기자 [email protected]... 2018-12-27 19:25 []
‘김용균법’ 환노위 소위 통과
‘김용균법’ 환노위 소위 통과... 2018-12-27 18:03 [이영수]
유치원3법 처리 불발… 패스트트랙 가동 불가피할 듯
유치원법 처리 불발… 패스트트랙 가동 불가피할 듯... 2018-12-27 17:24 [이영수]
문재인 대통령 “김용균법 처리 위해 조국 출석”
문재인 대통령 “김용균법 처리 위해 조국 출석”... 2018-12-27 17:22 [이영수]
[속보] 여야, 채용비리 국조특위 17일까지 구성…국조계획서 처리
여야, 채용비리 국조특위 17일까지 구성…국조계획서 처리이소연 기자 [email protected]... 2018-12-15 13:59 [이소연]
[속보] 여야, 12월 임시국회서 '유치원 3법' 적극 논의 방침
여야, 12월 임시국회서 '유치원 3법' 적극 논의 방침이소연 기자 [email protected]... 2018-12-15 13:59 [이소연]
[속보] 여야 5당 "선거법 개정과 함께 권력구조 원포인트 개헌 논의"
여야 5당 "선거법 개정과 함께 권력구조 원포인트 개헌 논의"이소연 기자 [email protected]... 2018-12-15 13:44 [이소연]
인터뷰
학술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 췌장암 생존 예측 가능한 바이오마커 2종 규명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