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정원 “러시아 파병 북한군 사망 300여명·부상 2700여명”](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국정원 “러시아 파병 북한군 사망 300여명·부상 2700여명”
국정원 “러시아 파병 북한군 사망 300여명·부상 2700여명”... [이영수]
[속보] 청와대 “대북전단 살포, 철저히 단속… 위반 시 엄정 대응”
청와대 “대북전단 살포, 철저히 단속… 위반 시 엄정 대응”... 2020-06-11 17:07 [이영수]
[속보] 청와대 “정부, 남북간 모든 합의 계속 준수할 것”
청와대 “정부, 남북간 모든 합의 계속 준수할 것”... 2020-06-11 17:07 [이영수]
[속보] 외교부 “가봉 해적에 피랍된 국민 1명 무사 석방”
외교부 “가봉 해적에 피랍된 국민 1명 무사 석방”... 2020-06-09 16:56 [이영수]
[속보] 통일부 “북한, 정오 남북연락사무소 통화시도에도 불응”
통일부 “북한, 정오 남북연락사무소 통화시도에도 불응”... 2020-06-09 14:20 [이영수]
[속보] 국방부 “함정 간 해상 핫라인 연락도 안 받아”
국방부 “함정 간 해상 핫라인 연락도 안 받아”... 2020-06-09 09:43 [이영수]
[속보] 국방부 “북한, 서해·동해 군 통신선 전화도 안 받아”
국방부 “북한, 서해·동해 군 통신선 전화도 안 받아”... 2020-06-09 09:43 [이영수]
[속보] 통일부 “북측, 오전 연락사무소 전화 받지 않아”
통일부 “북측, 오전 연락사무소 전화 받지 않아”... 2020-06-08 10:44 [이영수]
[속보] 3차 추경 임시 국무회의 의결… 35조3000억 원 역대 최대 추경
3차 추경 임시 국무회의 의결… 35조3000억 원 역대 최대 추경... 2020-06-03 11:32 [이영수]
[속보] 당정 “2022년까지 공공와이파이 4만1000곳에 설치”
당정 “2022년까지 공공와이파이 4만1000곳에 설치”... 2020-06-01 09:09 [이영수]
[속보] 당정 “2022년까지 노후공동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완료”
당정 “2022년까지 노후공동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완료”... 2020-06-01 09:08 [이영수]
[속보] 당정 “2022년까지 경유화물차·통학차 15만대 친환경차 전환”
당정 “2022년까지 경유화물차·통학차 15만대 친환경차 전환”... 2020-06-01 09:07 [이영수]
[속보] 국방부 “사드 장비반입 중국에 사전설명”
국방부 “사드 장비반입 중국에 사전설명”... 2020-05-29 09:58 [이영수]
[속보] 국방부 “사드기지 수송지원… 시한 넘은 유도탄 등 교체”
국방부 “사드기지 수송지원… 시한 넘은 유도탄 등 교체”... 2020-05-29 09:56 [이영수]
[속보]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수임기구 만들어 조속히 합당”
미래통합당·미래한국당 “수임기구 만들어 조속히 합당”... 2020-05-14 16:48 [이영수]
[속보] 미래통합·한국, 합당논의 기구 추진
미래통합·한국, 합당논의 기구 추진[email protected]... 2020-05-14 16:00 [김태구]
[속보] 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당권파 친문’ 김태년
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당권파 친문’ 김태년... 2020-05-07 15:36 [이영수]
인터뷰
학술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 췌장암 생존 예측 가능한 바이오마커 2종 규명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