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대선 토론회 ‘네거티브’ 격화…‘법카 유용·내란 혐의’ 놓고 공방 [21대 대선]](https://kuk.kod.es/data/kuk/image/2025/05/27/kuk20250527000398.300x169.0.jpg)
마지막 대선 토론회 ‘네거티브’ 격화…‘법카 유용·내란 혐의’ 놓고 공방 [21대 대선]
21대 대통령 선거 투표 직전 마지막 토론회에서 대선 후보들의 공방이 격화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법카 사적 유용’ 등 과거 범죄 의혹 등에 대해 비판받았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등으로 인해 질타 대상이 됐다. 27일 이재명 민주당·김문수 국민의힘·이준석 개혁신당·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서울 마포구 MBC 스튜디오에서 정치 분야 3차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재명, 법카·대장동 의혹에 “근거 없어” 이재명 후보는 자신이 연루... [윤상호 · 권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