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클라라 오면 옷 갈아입겠다” 경쟁심 폭발

걸그룹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섹시스타 클라라를 경계했다. 1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서는 배우 김지훈의 집을 찾아 밥을 차려주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김지훈 집 곳곳을 둘러보며 독거 연예인 실태를 파악한 멤버들은 그가 인터넷 쇼핑을 즐기는 것과 몸 관리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김지훈 바람대로 어머니의 갈비찜을 만들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멤버들은 김지훈과 함께 집밥을 먹을 친구를 부르기 위해 클라라에게 전화를 걸었다. 클라라와 전화 연결이 되자 유이는... 2013-09-01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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