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바란 '영대영 균형이 무너지는 순간'

라파엘 바란 '영대영 균형이 무너지는 순간'

기사승인 2018-07-06 23:56:34 업데이트 2018-07-06 23:56:35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1경기 프랑스 대 우루과이 경기가 6일(현지시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전반 프랑스의 라파엘 바렌이 골을 넣고 있다.

박효상 기자 [email protected]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