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추자현 '화기애애한 분위기'

김정숙 여사-추자현 '화기애애한 분위기'

기사승인 2017-12-13 16:15:14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3일 오후 중국 국빈방문 첫 일정으로 베이징에 위치한 완다 소피텔 호텔에서 열린 재중국 한국인 오찬 간담회에서 배우 추자현, 우효광 부부와 악수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email protected]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