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가 급해'

'1초가 급해'

기사승인 2017-11-23 08:25:33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23일 오전 한 수험생이 경찰차를 이용해 서울 양재대로 창덕여자고등학교 고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올해 수능은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0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박효상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박태현 기자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