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창원시장과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임도재 한상대회장이 25일 오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6차 세계한상대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한 자리에 모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민족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축제인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모국을 찾은 한상과 국내기업인 등 총 3500여 명이 참가했다.
박효상 기자 [email protected]
안상수 창원시장과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임도재 한상대회장이 25일 오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6차 세계한상대회’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한 자리에 모여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민족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축제인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모국을 찾은 한상과 국내기업인 등 총 350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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