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주호 기자]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33)이 홈런을 맞았지만 시즌 23세이브째를 챙겼다.
오승환은 12일 일본 도쿄 돔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방문경기에서 한신이 4-1로 앞선 9회말 등판해 솔로홈런 한 방을 포함해 2안타를 내주고 1실점했지만 팀의 4-2 승리를 지켰다.
시즌 23세이브째(2승 2패)로 센트럴리그 구원 부문 단독 1위 자리도 지켰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68에서 2.83으로 올랐다.
한신은 2연패에서 벗어났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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