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22일(현지시간) 캐나다 국회의사당에서 발생한 무장괴한 난입 총격 사건에 대해 경계태세를 강화했다.
CNN 등 미국 언론은 북미항공우주사령부(NORAD)와 연방수사국(FBI)이 총격 사건 발생 후 곧바로 경계태세를 발동했다고 전했다.
조현우 기자 [email protected]
CNN 등 미국 언론은 북미항공우주사령부(NORAD)와 연방수사국(FBI)이 총격 사건 발생 후 곧바로 경계태세를 발동했다고 전했다.
조현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