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와타나베 켄-문소리,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 맡았어요

[포토] 와타나베 켄-문소리,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 맡았어요

기사승인 2014-10-02 20:26:55

배우 와타나베 켄, 문소리(왼쪽부터)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했다.

부산=박효상 기자 [email protected]
이은지 기자 기자
이은지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