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문화] 남성 밴드 FT아일랜드 출신 가수 오원빈이 26일 일본 도쿄 신주쿠 블레이즈에서 첫 솔로 앨범 라이브무대 ‘웨어에버(Wherever)’를 열었다.
오원빈은 히트곡 ‘하늘에서 내려와’와 ‘사랑해 또 사랑해’, ‘컴온걸’ 등을 선보였다. 그는 “8개월 만에 라이브 무대를 가졌다. 뮤지컬 등으로 바쁜 일과를 보내면서 늘 여러분을 보고 싶었다”고 인사했다.
지난 21일 출시된 첫 앨범 ‘타임 투(time to)…’에 대해서는 “데뷔 이후 공백기가 있었다. 이 때문에 불안했지만 한발 한발 걸어가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첫 앨범을 내놓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
오원빈은 히트곡 ‘하늘에서 내려와’와 ‘사랑해 또 사랑해’, ‘컴온걸’ 등을 선보였다. 그는 “8개월 만에 라이브 무대를 가졌다. 뮤지컬 등으로 바쁜 일과를 보내면서 늘 여러분을 보고 싶었다”고 인사했다.
지난 21일 출시된 첫 앨범 ‘타임 투(time to)…’에 대해서는 “데뷔 이후 공백기가 있었다. 이 때문에 불안했지만 한발 한발 걸어가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첫 앨범을 내놓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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