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는 끼리끼리…” 주아민, 생일파티로 인맥 과시

“미녀는 끼리끼리…” 주아민, 생일파티로 인맥 과시

기사승인 2012-05-14 15:56:01

[쿠키 문화] 여배우 주아민(28)이 넓은 인맥을 과시했다.

주아민은 14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트위터(@ahminjoo)를 통해 “오늘(13일) 부족한 내 생일 파티를 만들어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엄지 언니와 여신 손 배우님, 뜨는 윤 배우님, 그리고 우리 미녀 박 대표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고 적었다.

주아민이 소개한 엄지 언니는 엄지원, 손 배우는 손예진, 윤 배우는 윤주영이다. 사진에서 이들은 식탁에 둘러앉아 음식을 나눠먹다 각자의 자세로 촬영에 응했다. 손예진과 엄지원 등 인도 높은 스타들과의 인맥에 네티즌들은 놀란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주아민의 인맥에 놀랐다. 나도 멤버로 들어가고 싶다”거나 “화보 같은 사진이다. 미녀들끼리 모여 부럽다”며 분분한 반응을 보였다.

국민일보 쿠키뉴스팀